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만용사(디아블로 3) (문단 편집) ==== 대지 지진 ==== * 핵심 장비 * 대지의 힘 5세트 * 크림슨 2세트 (허리+바지 or 신발 중 택일) 또는 수호자 2세트(손목+허리) * (크림슨 세트를 사용한다면) 모르틱의 손목 방어구 or 팔씨름 or 고대 파르산 방어자 * (수호자 세트를 사용한다면) 루트 신발 * 꼬맹이의 목걸이 * 황도궁의 흑요석 반지(크림슨) or 원소의 회동(수호자) * 강대함의 가락지 * 다음 중 1세트의 무기 * 부족의 칼 * 이슈트반의 쌍검 * 산키스의 불타는 도끼+옵션 좋은 오프핸드 무기(울분, 태양 수호자 등) * 전설 보석 * 갇힌 자의 파멸 * 나머지 2개는 자유(신속의 곡옥, 용암 영양의 내장, 강한 자의 파멸, 고통받는 자의 파멸 등) * 카나이의 함 * 부족의 칼을 착용하지 않는다면 부족의 칼, 직접 착용한다면 용광로 * 거인의 요대 * 왕실 권위의 반지 * 사용 기술 * 대지 강타 - 울부짖는 대지 * 도약 공격 - 사신 강림 * 전투 격노 - 유혈 사태 * 위협의 외침 - 움찔 * 선택 기술(다음 중 2개 선택) * 지진 - 흐르는 분노 * 광전사의 진노 - 광기 * 전장의 함성 - 역전 용사의 경고 or 면책 * 소용돌이 - 먼지 돌풍 * 지속 기술 * 대지의 힘, 불카토스의 은총, 무자비 * 선택 지속 기술 * 광란, 강철 신경 등 기본 운영은 도약 공격 및 함성으로 발생하는 지진을 대지의 힘 패시브와 연계해 분노를 고속차징한 뒤, 대지 강타-울부짖는 대지 룬[* 거인의 요대 발동용과 분노 소모기로써의 의미만이 존재하며, 직접적인 대미지 딜링은 기대하기 어렵다]으로 한 번에 소모해 거인의 요대 효과로 지진 피해량을 증폭시킴과 동시에 다시 도약 공격 재사용 대기시간을 돌리고 점프하는 루틴을 반복하는 방식이 된다. 적당히 재감을 맞추면 크림슨 세트가 없더라도 루트 신발의 3회 도약-대지 강타 1회가 무한히 굴러간다. 루트 신발을 쓰지 않더라도 함성을 적절히 섞어주면 큰 문제없이 가능. 거인의 요대 효과는 3초간 지속되는 비교적 짧은 효과이므로, 루트 신발을 사용한다고 해도 상황에 따라 도약 3번을 연속으로 뛰지 말고 한두 번 뛴 뒤 대지 강타를 한 번 섞고 나머지 도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고행 16 정도는 아무렇게나 폴짝폴짝 뛰어다녀도 화력이 나올 정도로 세트가 크게 상향되기는 했으나, 지진 관련 전설 장비가 꽤나 중구난방이기 때문에 대균열에서 지진 자체로 본격적인 대미지 딜링을 하는 것이 아직 조금 미묘한 상태이다. 특히 무기에서 지진 관련 화력을 끌어올 만한 무기가 양손 거대 무기인 부족의 칼뿐이기 때문에 한손 전설장비가 꽤나 절실한 상황. 반대로 말하자면 범용성 높은 무기들을 두르더라도 부족의 칼이 있거나 카나이에 들어가기만 한다면 굴러는 간다는 뜻이지만...[* 사실 여기서 사라진 봉우리의 분노가 한손 거대 무기이기만 하면 사봉분+협만 절단기(+카나이 부족의 칼)로 대지 강타와 지진을 동시에 고화력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사봉분은 양손 무기이지만...] 덕분에 여러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으나, 결론적으로는 크게 두 가지 세팅으로 나뉜다. * 황도궁은 사용하지 않고 적당히 뛰면서 돌아다니다가 화염 회동 타이밍에 정예 머리 위에 다 쏟아붓는 타입(대지 6세트 또는 대지 5+수호자 2) * 꿈유 선망마냥 소용돌이까지 동원해 광전사 쿨을 돌리는 타입(크림슨 세트 사용, 카나이에 거인의 요대가 들어가므로 루트 신발 미사용) 어느 세팅이건 거인의 요대와 부족의 칼은 직접 차든 카나이에 넣든 사용하게 되고, 무기 슬롯이 결과적으로 고민 요소로 남게 된다. 27시즌 솔로잉의 경우 소용돌이 축성을 한 이슈트반의 쌍검을 사용하면 몹몰이가 매우 수월하기 때문에 설치형 장판딜 위주의 대지야만도 선택기에 올려볼 법하다. 어차피 무기 슬롯이 비는데다 마음먹기에 따라 분노를 0에서 풀차지하는 데 가장 빠른 세트이기도 하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